나는 순간을 존재하고 찰나를 살아갑니다.

이 말을 좋아합니다.

살아 움직일 이유가 생기고 더는 생각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.

 

한국, 도시, 이 집에 갇힌 내 머리도

자유를 얻고 상상을 쉽게 하다보면 무엇이든 보이겠죠.

 

그 꿈을 보게 될 나는 희망을 사랑하고 

더는 무엇이든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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